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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염소를 이용한 똑똑한 물 재활용

크라일스하임 딩켈스뷜(Crailsheim-Dinkelsbühl) 유제품 공장에서는 이산화염소 설비를 이용하여 증기수를 소독하고 생산 공정에서 재사용합니다. 만족스러운 결과: 물 소비량과 운영 비용의 현저한 감소.

비용 감소

Crailsheim-Dinkelsbühl eG 유제품 공장에서는 160명의 직원이 매년 약 130,000톤의 우유로 맛있는 치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원심분리기 세척 등 다양한 용도를 위해 깨끗한 물 소모량이 많은 것이 달갑지 않은 비용 발생 요인이었습니다. 게다가 소독제인 과산화아세트산도 매달 800리터 정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생산 공정에서 생기는 증기수 재사용으로 깨끗한 물과 폐수 비용, 소독 화학약품 비용을 절감해야 했습니다.

기본 정보

  • 치즈 생산을 위한 연간 130,000리터의 우유 가공
  • 온증기와 냉증기 200,000리터 매일 생성
  • 이산화염소 설비를 통한 소독으로 증기수 재사용

순수 이산화염소

증기수 소독을 위해 ProMinent의 이산화염소 설비 BelloZon® CDLb를

사용합니다. 이산화염소는 배관에서 바이오필름 분해를 추가로 촉진하는 매우 효과적인 소독제입니다. 이산화염소 설비는 염산과 아염소산나트륨의 희석 화학약품에서 최대 1,000ppm의 원액을 만들고, 이 원액은 저장 탱크에 임시 저장됩니다.

조제된 원액은 공압 다이어프램 펌프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별 정량 주입 모듈로 토출됩니다.

매일 유제품 공장에서는 평균 200,000리터의 냉증기와 온증기가 발생하고, 토출 펌프를 이용해서 저장 탱크에서 분리되어 정량 주입 시스템 BelloZon® CDLb로 이동해서 이산화염소로 처리됩니다. 이렇게 미생물적으로 완벽하게 처리된 증기는 탱크에 임시 저장되고 이어서 탱크와 관 세척을 위한 중간 세정과 세척기에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 소모량 감소

지금까지 과산화아세트산의 소모량에 비해 BelloZon® CDLb의 화학약품 수요는 화학약품당 약 250리터입니다. 이산화염소 설비를 위한 산/알칼리와 과산화아세트산의 시중 가격으로 계산하며 최대 40%까지 비용이 감소합니다. 새 물 소모량도 이와 유사하게 수증기를 전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도 최대 40% 정도 감소합니다. 크라일스하임 딩켈스뷜 유제품 공장에서 최신 소독 설비에 투자하는 것은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액면 그대로 모두 치즈!

  • 이산화염소 설비로 믿을 수 있는 증기수 소독
  • 처리된 배출 증기를 다른 작업을 위해 효과적으로 재사용
  • 화학약품 비용 40% 감소
  • 새 물 소모량 40% 감소

사용된 제품 - 이산화염소를 이용한 똑똑한 물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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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jae Lee

Managing Director, ProMinent Korea Co., Ltd.

»저희 팀과 제가 언제든 도와드리겠습니다. 당사에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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