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레순 터널의 최첨단 화재 예방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과 스웨덴 말뫼는 약 15km 떨어져 있으며 사이에는 바다가 있습니다. 외레순은 오랫동안 두 나라를 나누고 있었지만, 오늘날은 교량과 터널 연결로 이 지역의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 공학의 걸작
2000년,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외레순 교량과 해저터널로 외레순 다리 연결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코펜하겐 공항 인근이기 때문에 약 4km의 부분 구간이 해저터널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외레순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와 도로 병용교이며, 해저에 끼워 넣은 176미터 길이의 콘크리트 요소 20개로 구성됩니다. 그 아래에서 소방 시스템의 선구자인 오스트리아 AQUASYS Technik GmbH의 소방 시설이 고압 미분무수 소화 시스템으로 터널 안의 케이블 덕트를 보호합니다. 2009년에는 밀폐된 소화수 회로의 물에 있는 미생물이 바이오필름과 생화학적 부식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 시 침전물이 안개 분무 노즐을 막지 않도록 ProMinent는 깨끗한 물을 보장해야 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기본 정보
- 코펜하겐과 말뫼 사이 외레순 터널의 소화수 수처리
- 약 350m³ 물 저장 탱크 두 개가 있는 밀폐된 소화수 회로
- 이온교환설비 DMEb WZE를 통한 연수
- 이산화염소 설비 Bello Zon® CDVc를 통한 물 소독
- 측정 및 제어 장치 DULCOMARIN® II로 중요 물 매개변수를 측정하고 기록: 이산화염소, pH 값, 산화환원 값, 온도, 전도도
전문성과 편의성
ProMinent는 소화수를 연수로 만들고 소독하고 물 매개변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설비를 제조했습니다. 이온교환설비 DMEb WZE는 시간당 13m³의 물을 연수로 만듭니다. 이산화염소는 소독과 바이오필름의 분해를 책임집니다. 이산화염소 설비 Bello Zon® CDVc는 아염소산염-산 공정 이후 현장에서 직접 이산화염소를 만들어 소화전과 안개 분무 시스템에 공급하고 올바른 정량 주입을 모니터링합니다. 일반적인 수질을 항상 관찰하기 위해 측정 및 제어 장치 DULCOMARIN® II는 중요한 물 매개변수를 기록합니다. 모든 값은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편리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ProMinent는 설비를 설계, 구성, 납품했고, 2010년 ProMinent 오스트리아 지사 엔지니어가 참석한 상태에서 가동했습니다. 외레순 지역의 안전에 기여!
최적의 소화수 - 항상 준비
- 소화수 시스템의 믿을 수 있는 사용 준비 상태
- 미생물 오염과 생화학적 부식 방지
- ProMinent를 통한 설비의 설계, 구성, 납품, 시운전
- 현장에서 이산화염소 생성을 통한 안전한 물 소독
- 중요한 모든 물 매개변수를 편리하게 원격 모니터링
연락해 주십시오
Moonjae Lee
Managing Director, ProMinent Korea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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