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나: 오랜 전통, 최신 기술

약 100년의 전통

이러한 개발을 위한 초석은 1917년 암모니아 합성을 위한 BASF 공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메탄올 제조 공장과 광유 산업이 추가되었고 후자는 구동독에서도 중요한 사업이었습니다. 이러한 개발 기간이 끝나고 난 다음 "VEB Leuna-Werke Walter Ulbricht"는 작은 업체들로 쪼개져 매각되었습니다. 오늘날 로이나는 발전소부터, 수도 공급, 도로와 철도 운송로, 소방서와 부동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InfraLeuna GmbH가 인프라를 소유하고 있고 모든 회사를 위해 관리하는 현대적인 화학 단지입니다. 이 편리한 환경에 많은 회사가 이주해왔고, 그중에는 필요한 화학약품을 이웃한 회사에 제공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납품업체 중 인산, 황산, 수산화칼륨을 취급하는 한 업체에서는 이러한 부식성 액체를 안전하게 정량 주입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회사는 Orlita0® MfS 80/30.시리즈의 다이어프램 정량 펌프 4대가 있는 ProMinent 정량 주입 시스템을 선택했습니다. 펌프는 최대 180bar의 역압에서 시간당 7 ~ 100리터를 토출합니다. 압력계가 끊임없이 역압을 모니터링하면서 역압이 너무 높으면 안전 밸브가 필요한 감압을 담당합니다. 접액부를 기밀하게 밀폐하는 이중 다이어프램도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펌프의 회전수는 PROFIBUS®를 통해 중앙 제어실에 연결된 Micromaster 440 유형의 주파수 변환기로 수요에 따라 제어됩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 0.5%의 매우 뛰어난 주입 정확도와 저유지보수형 작동을 꼽을 수 있습니다. 로이나는 매우 세부적인 부분까지 최첨단 기술이 탑재된 화학공업단지입니다.

하나의 솔루션 - 많은 장점

• 압력 모니터링과 안전 다이어프램이 부식성 화학물질 정량 주입 시 안전을 보장합니다
• ±0.5%의 뛰어난 주입 정확도로 신뢰할 수 있는 품질
• 저유지보수 절감형 작동
• 사용자 개입 없이 수요 기반 작동 제어
• PROFIBUS® 연결로 현대적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