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탄올 생산을 위한 광천수 처리

옥수수로 에탄올을 만듭니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남부에 있는 두너푈드바르에 소재한

Pannonia Ethanol Zrt. 회사는 현재 연간 650,000톤의 옥수수로 최대 2억 8천만 리터의 에탄올을 생산합니다. 2015년 확장 단계 이후에 이 공장은 유럽 최대의 에탄올 제조사가 되면서 최대 4억 5천만 리터의 에탄올을 생산하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생산 공장에서는 여러 공정에서 사용하기 위해 일일 3,000세제곱미터의 광천수를 처리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 족히 60%가 냉각 공정을 위해 사용되고 나머지 20%는 원래 생산 공정을 위해 사용되며 13%는 증기 발생에 필요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Pannonia Ethanol사는 2010년 신축 단계에서, 이러한 다양한 수질을 생산하기 위해 턴키 수처리 시스템 설치도 계획했습니다.

최선의 수처리

포괄 견적 제출 및 믿을 수 있는 턴키 솔루션(설치와 시운전 및 유지보수와 AS 서비스도 포함)으로 ProMinent 헝가리 지사는 여러 단계에 걸친 선발 과정 이후 프로젝트 수주를 받았습니다.

광천수 전처리 공급 사양의 메인 구성요소: 소독과 일차 산화용 화학약품 처리를 위한 솔레노이드 정량 펌프 gamma/ L과 4대의 일체 정량 주입 시스템, 철과 망간 제거용 여과장치 4대, 공정용수 탱크 1대, 탈염을 위한 역삼투 여과장치 Dulcosmose® 2대, DMEa Triplex 연수장치 1대. 증기 발생기용 보급수와 냉각 회로용 물을 생산하기 위한 최종 화학 처리는 gamma/ L 펌프가 탑재되어 있으면서 측정 스테이션과 결합되는 8대의 정량 주입 시스템으로 구성됩니다.

24시간 물 공급

견적 제출부터 시운전까지 프로젝트 처리에 약 2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Pannonia Ethanol은 턴키로 설치된 수처리 시스템으로 일정하게 높은 수질로 여러 공정을 위해 필요한 물을 확실하고 안전하게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전체 시스템의 제어와 모니터링은 전자동이며 이로써 에탄올 공장의 운영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유지보수 계약을 기반으로 ProMinent 헝가리 지사는 또한 설비의 완벽한 작동과 가용성을 상시 보장합니다.

신축 단계에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후 ProMinent는 2014년에 두 곳의 추가 광천수 사용을 위한 확장 단계의 수처리도 수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네 대의 여과장치와 한 대의 역삼투 여과장치 그리고 일일 4,500m3의 수처리를 위한 전체 용량과 최대 25m3/h로 연수 용량을 늘리기 위한 장비가 추가되었습니다.